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나카(단간론파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챕터 2 ==== [[다이몬 마사루(단간론파 시리즈)|다이몬 마사루]]의 죽음 후 제사를 지내며 슬퍼한다. 그런데 [[신게츠 나기사]]가 '생사불명이라고 했지 죽었다는 보고는 없었는데?'라고 지적하자 '불명=죽음'이지 않느냐고 싸늘하게 대답하여 나기사를 경직시켰다. >'''"와이드 쇼를 떠올려봐~ 평화로울 때는 자주 봤잖아? 생사불명이라든가, 행방불명이란 문자를 보면 '어차피 죽었겠지'라고 생각 안 했어? 모나카는 생각했는데."''' 그리고는 떼를 써서 아무튼 다이몬은 죽은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는 마물 사냥을 위해 다시 힘내자고 태도를 싹 바꾼다. 이에 나기사가 낙원 건설을 우선해야 하지 않느냐고 하자, 나기사가 자신을 좋아하는 점을 이용해 천연스럽게 유혹하다가, 나기사가 부끄러워서 인정을 않자 '''그런 태도는 어른 같다'''라고 해서 다시 몰아세우는 교묘한 [[당근과 채찍]] 심리전으로 자기 의견을 따르게 한다. 그리고 리더가 죽었으니 서브 리더가 이어가야 한다면서 나기사를 새로운 리더로 임명하며, 그새 '''다이몬의 이름을 잊어먹는다.'''[* 모나카의 천재성을 생각하면 진짜로 잊었을 가능성은 낮고, '''그런 녀석 이제 알 바 없다'''는 점을 강조하려고 일부러 장난친 것으로 보인다.] >'''"그러니까 용사 담당인...어, [[다이몬 마사루(단간론파 시리즈)|이름]] 뭐였지?"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